CJ푸드빌, 제빵사 양성 통해 청년실업 해결 나서

입력 2012-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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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청장년들의 제빵사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당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CJ푸드빌은 ‘CJ푸드빌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를 통해 파티셰, 바리스타 기술을 국비 지원으로 무료로 교육하고, 교육생에 대해서는 해당 직군으로 취업까지 연결해준다고 8일 밝혔다.

CJ푸드빌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는 뚜레쥬르와 투썸의 핵심인력인 전문 제빵사와 바리스타(커피전문가), 케이크마스터 등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1995년 ‘CJ제빵훈련원’으로 설립된 이후 5000여명의 제과제빵기능인을 배출해왔으며 지난해 10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으로 확장 이전한 뒤 보다 다양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뚜레쥬르의 제과제빵교육원에서는 베이커리 전문 기술인력을, 투썸 아카데미에서는 커피 ?케이크?샌드위치 전문인력을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양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 교육을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뚜레쥬르와 투썸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점포 창업 등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CJ푸드빌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를 통해 뚜레쥬르나 투썸에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나이, 성별, 학력 등 조건에 구애 없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상 교육으로 훈련수당 및 유니폼과 중식이 제공된다.

김재완 CJ푸드빌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과장은 “지난 9월부터 CJ도너스캠프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내가 먹을 빵’이 아닌 ‘어린이에게 선물할 빵’으로 생각하고 구워서인지 교육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누군가에게 따뜻한 빵을 구워주는 좋은 직업이라는 자부심을 교육 때부터 체감할 수 있어 앞으로 간식 기부 활동은 쭉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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