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8일 영입절차를 밟아 입당한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에 대해 “어떤 중요한 직책을 맡아 임명된다면 저를 비롯해 쇄신위원 상당수가 사퇴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입력 2012-10-08 14:03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8일 영입절차를 밟아 입당한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에 대해 “어떤 중요한 직책을 맡아 임명된다면 저를 비롯해 쇄신위원 상당수가 사퇴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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