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소비, 향후 소비심리 개선 시사 - 한국투자

입력 2012-10-09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9일 중국 국경절 소비는 향후 소비심리 개선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조선주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 집계에 따르면 국경절 중 중국 내 소매판매 및 요식업체 매출이 총 8006억 위안으로 지난해 6962억 위안에 비해 15.0% 증가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율은 17.5%로 최근 5년 평균 18%를 소폭 하회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둔화됐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다만 올해 경기하강 압력에 비하면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했다”며 “또한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를 상회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국경절 연휴 내수소비가 지난해에 비해 위축된 것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실질 증가율 기준 13.2%로 지난해 11.4%보다 높고 최근 5년 평균 14%를 소폭 밑돌았다”며 “연휴 전 인민은행의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과 물가 안정, 신정권 출범 이후 내수진작과 소비촉진 강화에 대한 기대가 소비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12,000
    • +0.85%
    • 이더리움
    • 2,906,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84%
    • 리플
    • 1,998
    • +0.25%
    • 솔라나
    • 126,400
    • +0.72%
    • 에이다
    • 386
    • -2.03%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2.98%
    • 체인링크
    • 12,910
    • +0.31%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