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자사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서 진행하는 ‘룰더스카이 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숭실대학교에 축제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룰더스카이 케어 캠페인’은 아무런 대가 없이 친구들을 돕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룰더스카이’의 게임 내 대표 소셜액션 ‘케어(CARE)’를 슬로건으로 내건 JCE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JCE는 이미 지난 4월 연예인 축구단 ‘구띠’와 함께 심장병 환자 돕기 자선축구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숭실대학교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4일 개최된 제 36회 숭실대 방송제 진행에 사용됐다. 방송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룰더스카이’의 스타 아이템(게임머니)도 제공됐다.
윤병호 JCE 부사장은 “꿈과 패기 넘치는 대학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대학교 축제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어 캠페인을 지속하며 마음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룰더스카이의 케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www.rulethesky.co.kr) 및 룰더스카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rulethesk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