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다정보통신, 미래기술 M2M 부각...3거래일 연속 강세

입력 2012-10-10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다정보통신이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모다정보통신의 사물지능통신(M2M)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2시15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일보다 740원(7.82%) 오른 1만20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모다정보통신은 장중 1만3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모다정보통신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M2M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M2M 기술선도 및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함께 M2M 국제표준화기구인 OneM2M에 국내 사업자로 참여 중이며, 정부국책과제로 와이맥스·LTE 기반 M2M 단말 표준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모듈, 단말, 서버 핵심기술 조기 확보로 핵심 특허기술 확보가 가능하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다정보통신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 이틀에 걸쳐 시에라와이어리스, 텔릿, 화웨이 등 해외 통신장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사물지능통신(M2M) 국제표준화회의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개최한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91,000
    • +3.44%
    • 이더리움
    • 4,978,000
    • +8.1%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5.78%
    • 리플
    • 2,051
    • +7.44%
    • 솔라나
    • 331,400
    • +4.02%
    • 에이다
    • 1,411
    • +8.29%
    • 이오스
    • 1,127
    • +4.06%
    • 트론
    • 277
    • +3.36%
    • 스텔라루멘
    • 689
    • +1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50
    • +4.37%
    • 체인링크
    • 25,080
    • +5.56%
    • 샌드박스
    • 847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