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
"여성 허리가 15.7인치?"
영국의 한 여성이 최고의 개미 허리에 올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 네리나 오튼(22)의 허리둘레가 15.7인치(약 39.87cm)로 영국 최고의 개미허리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리나는 샤워할 때를 제외하고 항상 코르셋을 착용해 개미허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리나는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인 15인치를 불과 0.7인치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허리둘레를 14인치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데일리메일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