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천은 선거의 바로미터”

입력 2012-10-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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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0일 “인천시는 모든 선거에서 항상 바로미터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남구에 위치한 인천지역 선대위 출범식에서 “인천은 변화하고 노력하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명확한 증거를 보여준 곳”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총선 절체절명의 위기속에 인천에서 한 석도 건지기 어렵다고 걱정했지만 새누리당이 변화, 쇄신하면서 인천시민의 지지신뢰 얻을 있었다”며 “변화와 신뢰를 지지하고 믿어주신 인천시민께 크게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인천은 바닷길과 하늘길이 맞닿은 대한민국 관문으로 이제 국제적인 비즈니스 중심 도시”라며 “공항과 항만,물류기지 등 무역 인프라 더욱 튼튼히 해 세계 무역중심지로 도약해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2014년 아시안 게임 성공적 개최, 서해관광특구 지정 등 시민여러분의 염원을 받들어 인천을 세계 중심도시로 크게 키워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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