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뵈브 클리코&크루그
이번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보다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인 레이첼 조와 그의 가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카메론 디아즈, 데미 무어, 린제이 로한, 미샤 바튼, 니콜 리치 등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들을 스타일링해왔던 그녀답게 시크하면서도 에지 넘치는 럭셔리 패밀리룩으로 모습을 드러내 행사에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레이첼 조, 나초 피구에라스 그리고 뵈브 클리코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맨디무어를 비롯,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 셀마 블레어, ‘트와일라잇’ 애슐리 그린, ‘그레미 아나토미’ 엘렌 폼페오, ‘히어로즈’ 알리 라터,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레이첼조, 빅토리아 시크릿 탑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각계각층의 수많은 VIP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