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느님. 태어나신 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으캬캬캬”란 글을 올렸다.
허각의 축하 글에 수지는 “아이고, 느님이라뇨,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허각 오빠 파이팅”이란 답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각과 수지가 나눈 대화 중 ‘느님’이란 표현은 누리꾼들 사이에 극존칭을 뜻하는 신조어다.
입력 2012-10-11 10:53
허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느님. 태어나신 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으캬캬캬”란 글을 올렸다.
허각의 축하 글에 수지는 “아이고, 느님이라뇨,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허각 오빠 파이팅”이란 답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각과 수지가 나눈 대화 중 ‘느님’이란 표현은 누리꾼들 사이에 극존칭을 뜻하는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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