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회장 “한·일 통화스와프 유지했어야”

입력 2012-10-11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11일 정부가 일본과 통화스와프 연장을 종료한 데 대해 “유지하는 게 좋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중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화스와프라는 게 우리가 빌릴 수도 있고 빌려줄 수도 있는 건데 자동차 운전할 때 절대 사고 없다고 해서 보험을 안 드는 건 아니지 않냐”며“정치적 이슈 때문에 경제적인 부문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어 회장은 또 “지금 경제민주화가 정의가 안 돼 있다”며 “다들 (경제민주화의) 정확한 정의를 모르니까 헌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업이 국제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어 회장은 “제조업에 비해 한국 금융업이 삼성이나 현대차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며 “그런 부분을 위해 노력하고 인재 육성하면서 국제 경쟁력 있는 KB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B금융 통합사옥 마련과 관련해서는 “사옥 마련하는 것은 100%이지만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5,000
    • +1.77%
    • 이더리움
    • 3,020,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6.7%
    • 리플
    • 2,086
    • -4.49%
    • 솔라나
    • 127,700
    • +3.15%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3.06%
    • 체인링크
    • 12,960
    • +3.1%
    • 샌드박스
    • 137
    • +8.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