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계열회사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가 우리은행 북경지점에 진 20억430만원의 채무를 2013년 4월12일까지 보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당사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 차입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공시”라고 밝혔다.
입력 2012-10-11 19:32
대성엘텍은 계열회사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가 우리은행 북경지점에 진 20억430만원의 채무를 2013년 4월12일까지 보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당사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 차입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공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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