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의 히로인 아역스타 김유정 방 공개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돼 화제다.
▲사진= 주부생활 10월호
공개된 사진에는 심플하면서도 앤틱크한 풍의 가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채웠다. 잡지에서 김유정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방에서 기타를 친다고 밝힌 것.
잡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깔끔하고 훈훈한 분위기 딱 김유정이네 " "이런 방에서 머물면서 연기력을 키운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의 새로운 방 모습과 명품 아역 배우로 그녀를 키워낸 그녀의 엄마와의 미니 톡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