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주가 17% 폭락…12년 만에 최대폭 하락

입력 2012-10-12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프린트넥스텔 인수 자금 부담 우려

일본 3위 통신업체 소프트뱅크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오전 도쿄증시에서 전날보다 최대 17% 폭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0년 3월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라고 통신은 분석했다.

소프트뱅크가 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넥스텔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

회사는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 인수 추진 사실을 공시했다.

오바 다카시 오카잔증권 선임 투자전략가는 “투자자들은 대형 기업 인수 소식이 전해지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보다는 재무 부담을 더 우려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6,000
    • -1.08%
    • 이더리움
    • 3,119,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7.47%
    • 리플
    • 2,125
    • -1.76%
    • 솔라나
    • 131,400
    • +1.15%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67%
    • 체인링크
    • 13,310
    • +1.45%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