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 국민참여경선 참여”

입력 2012-10-1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12일 “오랜 고민 끝에 (경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12일 오후 경남도청을 찾아 “PK(부산경남)지역에 야당의 지지율이 40%가 넘으면 박근혜 후보도 어렵다”며 “(내가)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보선에 참여, 경남 선거판을 흔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는 “국민참여 경선이 결정되자 주변에서 만류도 많았지만 대선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쏟아붓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지역정서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중·고등학교를 나온 대구는 제2의 고향이다. 경남지사가 될 사람은 여기서 태어나서 여기서 평생 살아야 하느냐”며 “원내대표 할 때는 조장자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 있고, 경남을 책임지는 자리는 입장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 전 대표가 경남도지사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박완수 창원시장, 이학렬 고성군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등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는 지역별 토론과 내달 3일 투표를 거쳐 내달 4일 경남도당 대회에서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95,000
    • -2.35%
    • 이더리움
    • 2,885,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0.39%
    • 리플
    • 2,039
    • -1.88%
    • 솔라나
    • 118,200
    • -3.82%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08%
    • 체인링크
    • 12,300
    • -3%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