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입력 2012-10-12 2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유럽연합(EU)이 선정됐다. 다음은 1970년 이후 노벨평화상 수상자 명단이다.

▲2012년: 유럽연합(EU)

▲2011년: 엘런 존슨 설리프, 리머 보위(이상 라이베리아), 타우왁쿨 카르만(예멘)

▲2010년: 류샤오보(중국)

▲2009년: 버락 오바마(미국)

▲2008년: 마르티 아티사리(핀란드)

▲2007년: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 앨 고어(미국)

▲2006년: 그라민은행, 무하마드 유누스(방글라데시)

▲200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

▲2004년: 왕가리 마타이(케냐)

▲2003년: 시린 에바디(이란)

▲2002년: 지미 카터(미국)

▲2001년: 유엔, 코피 아난 사무총장

▲2000년: 김대중(한국)

▲1999년: 국경없는 의사회(MSF)

▲1998년: 데이비드 트림블(북아일랜드), 존 흄(북아일랜드)

▲1997년: 지뢰금지국제운동(ICBL) 조디 윌리엄스(미국)

▲1996년: 카를로스 벨루(동티모르) 주제 라모스 오르타(동티모르)

▲1995년: 조지프 로트블랫(영국), 국제평화군축단체 퍼그워시 회의

▲1994년: 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이상 이스라엘) 야세르 아라파트(팔레스타인)

▲1993년: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이상 남아공)

▲1992년: 리고베르타 멘추(과테말라)

▲1991년: 아웅 산 수치(미얀마)

▲1990년: 미하일 고르바초프(소련)

▲1989년: 14대 달라이 라마(티베트)

▲1988년: 유엔 평화유지군

▲1987년: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코스타리카)

▲1986년: 엘리 위젤(미국)

▲1985년: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

▲1984년: 데스몬드 투투(남아프리카공화국)

▲1983년: 레흐 바웬사(폴란드)

▲1982년: 알바 뮈르달(스웨덴), 알폰소 가르시아 로블레스(멕시코)

▲1981년: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

▲1980년: 아돌포 페레즈 에스키벨(아르헨티나)

▲1979년: 테레사 수녀(알바니아)

▲1978년: 안와르 사다트(이집트), 메나헴 베긴(이스라엘)

▲1977년: 국제 앰네스티(AI)

▲1976년: 메어리드 코리건 매과이어(북아일랜드), 베티 윌리엄스(영국)

▲1975년: 안드레이 디미트리예비치 사하로프(소련)

▲1974년: 션 맥브라이드(아일랜드), 사토 에이사쿠(일본)

▲1973년: 헨리 키신저(미국), 레 둑 토(베트남·수상 거부)

▲1972년: 수상자 없음

▲1971년: 빌리 브란트(독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38,000
    • -2.87%
    • 이더리움
    • 2,778,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487,600
    • -8%
    • 리플
    • 3,335
    • +0.76%
    • 솔라나
    • 181,900
    • -2.83%
    • 에이다
    • 1,043
    • -3.96%
    • 이오스
    • 739
    • -0.14%
    • 트론
    • 333
    • +0.6%
    • 스텔라루멘
    • 406
    • +5.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00
    • +1.36%
    • 체인링크
    • 19,230
    • -3.51%
    • 샌드박스
    • 405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