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음란 사진 주인공 나 아냐" 루머 일축

입력 2012-10-13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의 음란 사진이 유출됐다는 소문에 대해 비버가 정면 반박에 나섰다.

저스틴 비버 관계자들은 "비버는 생각 없이 벗고 다니지 않는다"며 "사진 유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일부에서 비버임을 입증한다며 내세운 문신과 관련해서도 "문신이 비버의 그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절대 그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지난 11일(현지 시간)저스틴비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연 도중 카메라와 노트북을 도난당했다"고 밝혔고 이후 그 안에 있던 섹스 동영상과 나체 사진 등이 유출됐다는 루머가 퍼진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분당 ‘시범우성’·일산 ‘강촌3단지’…3.6만 가구 ‘1기 선도지구’ 사업 올라탔다 [1기 선도지구]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9월 출생아 '두 자릿수' 증가…분기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반등
  • 연준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위험 균형 신중히 평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8,000
    • -1.2%
    • 이더리움
    • 4,78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72%
    • 리플
    • 1,926
    • -2.97%
    • 솔라나
    • 322,400
    • -2.75%
    • 에이다
    • 1,340
    • -0.74%
    • 이오스
    • 1,101
    • -5.25%
    • 트론
    • 276
    • -0.72%
    • 스텔라루멘
    • 617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050
    • -1.95%
    • 체인링크
    • 25,260
    • +3.91%
    • 샌드박스
    • 835
    • -7.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