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방송 중 분노, "미니스커트를 만든 사람도 성폭행 공범이냐"

입력 2012-10-14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토리온)

배우 이승연이 국내의 성폭행을 바라보는 잘못된 인식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14일 방송예정인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성폭행범에 관한 ‘여자, 여자를 지킨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박지선 경찰대 범죄심리학 교수는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었거나, 밤늦게 술에 취해 있었을 때 성범죄 피해를 당해도 싸다는 편견이 많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이승연은 "그럼 미니스커트를 만든 사람은 성폭행 공범이냐"고 말하며 100인 방청객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임산부 성폭행 사건'으로 큰 이목을 끈 피해자의 남편이 직접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성폭행 범죄에 관한 문제점과 고충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0.88%
    • 이더리움
    • 2,99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85%
    • 리플
    • 2,113
    • +1.78%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42%
    • 체인링크
    • 12,720
    • -0.39%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