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14일 재벌개혁과 관련 "금산분리 강화를 위해 은행법과 금융지주회사법을 2009년 이전으로 환원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금산법 제24조의 유효성 회복을 위해 예외규정을 대폭 정리하기로 했다.
입력 2012-10-14 10:32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14일 재벌개혁과 관련 "금산분리 강화를 위해 은행법과 금융지주회사법을 2009년 이전으로 환원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금산법 제24조의 유효성 회복을 위해 예외규정을 대폭 정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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