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마리끌레르 2

▲사진제공=마리끌레르 2
이번 화보를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블랙컬러의 미니멀한 스타일 뿐 아니라 인상적인 프린트 터치의 팬츠, 페이즐리 스카프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의상과 함께 액세서리 스타일링 또한 전체적인 화보 콘셉트가 한껏 빛냈다.
입력 2012-10-15 10:59
이번 화보를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블랙컬러의 미니멀한 스타일 뿐 아니라 인상적인 프린트 터치의 팬츠, 페이즐리 스카프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의상과 함께 액세서리 스타일링 또한 전체적인 화보 콘셉트가 한껏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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