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브랜드인 그린체는 기존제품보다 기능이 강화된 종합 혈액순환 개선 제품 ‘피크노큐텐G(25만원/2개월)’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은 혈소판 응집 억제, 높은 혈압감소, 혈행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주는 종합적인 혈액순환 개선 제품이다.
업체측은 평소 고지방식 위주 식습관, 운동부족 및 노화로 인해 혈압이 높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고 말했다.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한 자연원료인 피크노제놀, 코엔자임큐텐, 은행잎 추출물이 최적의 배합으로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혈액순환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하루 2번, 2정씩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2개월분에 2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