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들' 윤세인, 바랑둥이 서인국 버리고 단독 의류모델

입력 2012-10-15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에이엠지글로벌)

배우 윤세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성패션의류 광고모델로 나선다.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철부지 남편 서인국의 바람기에 고생하는 아내 역할로 열연중인 윤세인은 최근 한 여성복 브랜드와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이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는 배우 장신영 이시영 김유미 채정안 명세빈 이태란 등이 활동했다.

윤세인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산 미모로 맑고 순수한 이미지가 기업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는 평을 받아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지난해 말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드라마에 데뷔한 윤세인은 171cm의 큰 키와 균형감 있는 몸매로 데뷔 초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 4월 총선 당시에는 대구에 출마한 아버지 김부겸 의원의 선거유세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알파걸의 이미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9억 원 이하 분양 단지 '눈길'
  • 네이버웹툰, 나스닥 첫날 9.52% 급등…김준구 “아시아 디즈니 목표, 절반 이상 지나”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중·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
  •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에…'패스트 머니' 투자자 열광
  • 임영웅, 레전드 예능 '삼시세끼' 출격…"7월 중 촬영 예정"
  •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공개…"20억 불러요, 최소 5억!"
  • 롯데손보, 새 주인은 외국계?…국내 금융지주 불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23,000
    • +0.86%
    • 이더리움
    • 4,76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37,000
    • -1.2%
    • 리플
    • 665
    • +0%
    • 솔라나
    • 197,700
    • +0.2%
    • 에이다
    • 543
    • -0.18%
    • 이오스
    • 796
    • -3.98%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00
    • -0.88%
    • 체인링크
    • 19,030
    • -1.91%
    • 샌드박스
    • 460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