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코스피, 외인 ‘팔자’…1920선 마감

입력 2012-10-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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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던 코스피가 192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67포인트(0.40%) 하락한 1925.59에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0억원, 1545억원 가량을 사들인 반면에 외인은 1868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 모두 668억원, 664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133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유통업 등이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에 섬유의복, 종이목재, 철강금속, 운수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등이 모두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은 상승 마감한 반면에 현대모빗, 기아차,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는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300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7개를 포함해 549개 종목이 하락했다. 52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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