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약 물량 중 43가구는 LA와 뉴욕 등 미국에서 현지 동포들에게 판매한 물량이다. 해외 판촉 목표량(25가구)을 훌쩍 넘었다.
지난해 8월 현지 사업설명회 당시만 해도 분위기는 썰렁했으나 LA·뉴욕 등 사업설명회 이후 송도의 향후 가치에 대한 입소문을 타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해외에서는 올해 1,2차 분양 당시 각각 25가구, 9가구가 팔려나갔고, 6월 이후 9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달에도 2건의 현지 가계약이 이뤄졌다.
입력 2012-10-15 16:59
이 계약 물량 중 43가구는 LA와 뉴욕 등 미국에서 현지 동포들에게 판매한 물량이다. 해외 판촉 목표량(25가구)을 훌쩍 넘었다.
지난해 8월 현지 사업설명회 당시만 해도 분위기는 썰렁했으나 LA·뉴욕 등 사업설명회 이후 송도의 향후 가치에 대한 입소문을 타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해외에서는 올해 1,2차 분양 당시 각각 25가구, 9가구가 팔려나갔고, 6월 이후 9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달에도 2건의 현지 가계약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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