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15일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 체결을 여전히 추진 중에 있으나 현 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동 계약금액이 매출액의 10%이상일 수도 있고 그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는 바, 추후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무구조개선 등을 위한 제3자배정 등 방안도 여전히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어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10-15 17:09
서희건설은 15일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 체결을 여전히 추진 중에 있으나 현 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동 계약금액이 매출액의 10%이상일 수도 있고 그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는 바, 추후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무구조개선 등을 위한 제3자배정 등 방안도 여전히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어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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