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2-10-16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대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수원은 16일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삼천리, 포스코에너지 CEO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과 참여 주주사들은 총 3200여억원을 투입, 내년 12월까지 경기도 화성시의 발안산업단지내에 60㎿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와 사업관리를, 포스코에너지는 기자재 공급 및 시공을, 삼천리는 연료공급 및 인근 아파트 등에 온수공급 등을 각각 맡게 된다.

연료전지 발전은 연소반응이 아닌 수소와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LNG 열병합발전에 비해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에너지로 도심지 설치에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연간 4억6400만kWh의 전기와 1950억㎉의 열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화성시 가정용 전력 소모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9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한수원 김균섭사장은 “이번 사업은 세계 최대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으로 친환경 청정에너지원으로서 국가 녹색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어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9,000
    • +1.25%
    • 이더리움
    • 3,030,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6.14%
    • 리플
    • 2,097
    • -4.46%
    • 솔라나
    • 128,300
    • +2.72%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08
    • +1.49%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21%
    • 체인링크
    • 13,000
    • +2.69%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