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이집트와 경제협력 방안 모색

입력 2012-10-16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경제인연합회(EBA)와 함께 ‘제7차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 한국 기업들은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 방안과 이집트의 재건 및 부흥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우리 측은 인프라 건설, 첨단 기술, 녹색 성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통해 이집트 경제의 발전과 지속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집트 측은 수에즈운하 및 시나이반도 개발, 교통 마스터플랜 등 다양한 개발 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GS건설,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수출입은행 등 10여개 기업·기관 대표와 후세인 사보르(Hussein Sabbour) EBA 회장과 셰리프 엘 가발리(Sherif El Gabaly) 위원장 등 건설·석유·제조·IT 분야에서 이집트측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8,000
    • -1.18%
    • 이더리움
    • 2,72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8.58%
    • 리플
    • 1,991
    • +1.22%
    • 솔라나
    • 114,800
    • -0.43%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16
    • -2.35%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58%
    • 체인링크
    • 12,170
    • +0.08%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