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택시면허 임시보관제 첫 도입

입력 2012-10-16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운휴 법인택시의 유지비 절감을 위해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택시면허 임시보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택시면허 임시보관제는 택시업체 경영이 악화되면 면허를 시에 임시로 반환하고, 여건이 나아지면 이를 해제하는 제도다.

임시보관제가 도입되면 택시회사는 면허를 시에 반납했기 때문에 보험료, 세금 등 해당 운휴차량의 유지비가 별도로 들지 않는다. 업체가 차량을 매각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이 제도로 택시 1대당 연간 900만원 안팎의 유지비가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 시내 법인택시는 약 2만3천대며 이 중 20~30%가 운휴 차량인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90,000
    • -3.61%
    • 이더리움
    • 2,766,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5.64%
    • 리플
    • 2,005
    • -4.25%
    • 솔라나
    • 116,000
    • -7.5%
    • 에이다
    • 392
    • -3.6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84%
    • 체인링크
    • 12,270
    • -5.83%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