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채리나가 결성한 걸프렌즈
그룹 쿨의 유리의 사망 오보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채리나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17일 유리가 채리나와 동석한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고 폭행을 당한 가운데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채리나는 유리의 최측근을 통해 "유리는 전혀 이상이 없다. 사망자는 한 유명 가수와 이혼한 전 부인이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리의 소속사 측은 "유리 본인도 자다가 일어나 상당히 황당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