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평균 7.7% 인상

입력 2012-10-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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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를 평균 7.7%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0년 7월 이후 2년 3개월만의 일이다.

동아오츠카는 17일 소매점에 유통되는 포카리스웨트 6종 가격을 6.4~9% 인상한다고 밝혔다. 캔은 개당 40원 인상되며 620ml 페트 제품은 90원 오른다.

더불어 동아오츠카는 비타민음료 컨피던스와 생수 마신다의 가격을 각각 10%, 8% 인상한다. 다만 다른 인기품목인 데미소다와 오란씨, 나랑드사이다 등은 인상을 자제키로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며 “1년에 2차례씩 인상을 하는 상황하는 다른 음료 업체와 달리 동아오츠카는 원부자재 인상분을 오랫동안 내부적으로 감내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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