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둘째 딸 임상민씨, 그룹경영 복귀

입력 2012-10-17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주)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임명

대상그룹은 임창욱 회장의 차녀 임상민(33) 씨가 대상(주)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돼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 본사로 출근한 임상민 부장은 사내 전략기획본부에서 경영전반에 관한 업무들을 하나씩 익혀나갈 예정이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략기획본부는 임상민 부장의 업무 복귀에 따라 기존의 기획관리본부 산하 전략기획팀을 강화해 본부로 승격한 신설 조직이다.

임상민 부장은 2003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Parsons School of Design을 졸업했다. 이후 존슨앤존슨 마케팅 인턴쉽과 유티씨인베스트먼트(주)를 거쳐 2009년 8월, 대상(주) PI(Process Innovation)본부에 입사해 그룹 경영혁신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0년에는 전략기획팀에서 기획실무를 담당했다. 2010년 8월부터 영국 유학길에 올라 London Business School에서 MBA과정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마쳤다.

대상 관계자는 “임상민 부장은 이미 2009년에 대상(주)에 차장으로 입사한 후 실무 능력을 발휘해 왔다”며, “이번 임명은 영국 유학을 위해 잠시 휴직했다가 다시 복귀하며 신규 보직을 맡은 것으로, 향후 그룹 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두루 살펴보고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임정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임창욱, 최성수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64,000
    • +2.08%
    • 이더리움
    • 3,09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64%
    • 리플
    • 2,122
    • +0.81%
    • 솔라나
    • 128,700
    • -0.62%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15%
    • 체인링크
    • 13,060
    • -0.53%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