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XR
지난 14일, EXR코리아 브랜드 레이싱팀 소속 선수 유경욱이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최종 7전 엑스타GT(2000cc 터보, 금호타이어) 클래스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올라 이를 축하하기 위한 경품을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EXR매장에서 EXR 별도 레이싱 라인인 EXR team106으로 전개 중인 의류부터 신발, 백팩 등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 할인과 함께 별도 추첨을 통하여 총 106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증정 경품은 류시원 감독 사인 티셔츠(6명)와 2012 EXR team106 우승 모자 리미티드에디션(100명)이 제공된다.
한편 EXR코리아는 2009년 류시원 감독과 함께 한국 모터스포츠에 입문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우승 팀으로 자리 잡으며 만들어 내는 저력을 보였다.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2011년 프로레이서로 데뷔한 초대 슈퍼루키 윤광수 선수를 배출, 데뷔 2년 만에 N9000클래스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등 지속적인 레이싱 업계에서의 주목을 이끌어 왔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신인 발굴 프로젝트와 같은 다각도의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