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쳐)
김남주와 유준상이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해 ‘개그콘서트’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남주는 “우리들은 너무 심각했다. 대본을 받았는데 A4로 3장이었다. 10년 만에 스튜디오 촬영이 두 번째다. 개그콘서트는 대사도 많은데 2000명 앞에서 하다보니 너무 떨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김남주와 유준상을 촬영 당시 에핏드를 털어 놓았다.
입력 2012-10-19 00:07
김남주와 유준상이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해 ‘개그콘서트’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남주는 “우리들은 너무 심각했다. 대본을 받았는데 A4로 3장이었다. 10년 만에 스튜디오 촬영이 두 번째다. 개그콘서트는 대사도 많은데 2000명 앞에서 하다보니 너무 떨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김남주와 유준상을 촬영 당시 에핏드를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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