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1920년대 런던 신사로 변신…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스타일'

입력 2012-10-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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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배우 박해진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박해진은 패션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화보를 통해 1920년대 영국 런던의 ‘로맨틱 무드’를 재현했다. 스스로를 ‘보수적인 남자’라고 밝힌 박해진은 1920년대 스타일의 신사로 멋지게 변신했다. 186센치의 훤칠한 키와 넒은 어깨로 소화하기 어려운 클래식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은 물론이고 로맨틱한 눈빛까지 연기해 눈길을 끈다.

지난 3년간 안방극장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해진은 그 동안 꾸준히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출연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를 통해 한껏 연기에 물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해진은 앞으로는 부드럽고 자상한 로맨틱가이 역할 외에도 코믹한 캐릭터나 차가운 살인자 등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해진의 솔직한 연애관과 3년 동안 국내 안방극장에서 모습을 감춰야 했던 솔직한 속내는 ‘싱글즈’ 11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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