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3Q 매출 40%↑…역대 최고

입력 2012-10-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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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가 역대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인터플렉스는 올 3분기 매출액 17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전분기 대비 40.4% 신장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IT 시장의 성장과 경쟁 속에서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 내 글로벌 톱 고객사들과 점차 거래를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며 “특히 IT시장이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큰 폭으로 물량이 증가해 분기 최대매출을 갱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애플(Apple) 등 글로벌 회사들의 신제품이 대폭 증가하면서 사전 생산준비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고, 상반기 실적에 대한 성과급 지급과 신규사업 준비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플렉스는 4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IT시장 최대성수기 흐름이 기존 3분기에서 최근에는 4분기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최대성수기 효과와 주요 고객사들의 메인 모델(Main Model) 집중 영향으로 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측은 “기존 FPCB사업과의 강한 시너지 효과와 수익창출로 ‘글로벌 FPCB No.1’ 위상 확보와 ‘차세대 TSP 선도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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