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8일(현지시간) 뉴욕 헤럴드스퀘어에서 250만 달러(약 27억원) 상당의 브래지어 ‘플로럴 판타지 브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귀금속업체인 영국 런던주얼러스와 공동으로 2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등 5200개의 보석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만들었다. 뉴욕/AP연합뉴스
입력 2012-10-19 10:51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18일(현지시간) 뉴욕 헤럴드스퀘어에서 250만 달러(약 27억원) 상당의 브래지어 ‘플로럴 판타지 브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귀금속업체인 영국 런던주얼러스와 공동으로 2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등 5200개의 보석이 들어간 브래지어를 만들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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