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말에 40여 곳서 45회 공연 ‘풍성’

입력 2012-10-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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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내 48여 곳에서 주말마다 재능나눔봉사단이 공연하는 ‘열린예술극장’을 운영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19일 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재즈 즉흥연주회가 열린다. 오후 4시30분부터는 인디특화공간인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서 ‘피터캣츠’의 공연이 마련된다.

21일 오후 4시에는 포크송 그룹을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에서 ‘행복나누기 7080통기타’ △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연인들의 추억이야기’ △당고개 근린공원에서 ‘더존소리’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간 도선사길에서 ‘고운새 오카리나’의 오카리나 연주를, 까치산 마을공원에서 전통무용가 ‘김삼’의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다. 이밖에 36개의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열린예술극장은 유료 공연표 증정 이벤트로 진행 중이다. 3번 이상 후기를 올리면 ‘월드비트 비나리’ 공연 티켓을, 1번 이상 후기를 올린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맨 오브 라만차 티켓’을 증정한다. 사진을 포함한 공연 감상내용을 자신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 올린 뒤 그 내용을 메일(seoulopenstage@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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