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1940선 등락

입력 2012-10-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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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9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4.73포인트(0.75%) 하락한 1944.3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950대를 유지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은 807억원을 팔아치우며 매도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억원, 7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468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281억원 매도우위로 도합 187억원의 순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은행,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2%대 빠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KB금융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화학,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션, SK텔레콤은 소폭 상승중이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한 29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한 48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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