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 가을 정기 세일 마지막 3일을 잡아라

입력 2012-10-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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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가 가을 정기 세일 마지막 3일을 앞두고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 부터 3일간 전점에서 가전제품과 식기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빙 초특가 대전을 연다. 삼겹살을 1㎏에 9900원에 파는 반값 판매전도 기획했다.

코오롱 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주요 업체들이 참여하는 100억원 물량 규모의 대한민국 넘버원 아웃도어 멀티 페스티벌도 열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도 21일까지 노스페이스·코오롱 등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신촌점도 같은 기간 동안 아웃도어 골프 대전을 개최한다.

무역센터점은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아가타 패밀리 세일을 연다.

신세계는 본점에서 남성 겨울 상품 특집전과 란제리 특가전을 개최한다. 남성 가을 겨울 정장은 29만원, 코트는 19만5000원에 판매한다.

강남점은 23일까지 메종 드 신세계를 진행한다. 실리트, 휘슬러, 헹켈 등 주방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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