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트부르 프랑스 산업장관 “우리 제품 사세요”

입력 2012-10-19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정부가 자국 소비자들에게 ‘메이드 인 프랑스’제품 구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르노 몽트부르 프랑스 산업장관은 자국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잡지 르파리지엥 표지를 장식했다.

이같은 행보는 프랑스 국민들이 자국 제품을 구매한다면 일자리가 창출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는 실업률이 10%로 치솟아 지난 1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몽트부르 장관은 르파리지엥 표지에서 프랑스 국기를 배경으로 국산 제품을 들고 있다.

그는 이번 달 “나의 우선사항은 ‘메이드 인 프랑스’”라면서 “다른 것보다 프랑스의 산업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국민들은 자국 제품 소비로 일자리가 창출된다면 더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6,000
    • -0.99%
    • 이더리움
    • 2,99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26%
    • 리플
    • 2,086
    • -1.51%
    • 솔라나
    • 124,100
    • -1.9%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29%
    • 체인링크
    • 12,700
    • -1.0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