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사퇴 요구 거부

입력 2012-10-21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수장학회 파문의 중심에 선 최필립 이사장이 21일 자신의 퇴진 논란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정수장학회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최필립 이사장은 같은 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SB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 누구도 이사장직에 대해 ‘그만둬야 된다’ 혹은 ‘해야 된다’라고 말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며 퇴진 요구를 일축했다.

앞서 박 후보도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이사진이 부정부패에 관련됐다면 당연히 물러나야 하지만, 설립자와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물러나라는 것은 옳지 못한 정치공세”라며 정수장학회 이사진에 대한 퇴진 요구를 일축했다.

최 이사장은 2014년까지인 자신의 임기 완주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장학재단은 정치 집단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정치권에서 저희 장학회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자체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2,000
    • -1.73%
    • 이더리움
    • 3,098,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84%
    • 리플
    • 2,121
    • -2.93%
    • 솔라나
    • 130,000
    • +0.62%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3.41%
    • 체인링크
    • 13,220
    • +0.3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