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력회사, 내년에 전기료 잇달아 올릴 듯

입력 2012-10-21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4~9월 기업용 20~30% 정도 대폭 인상

일본 전력회사들이 내년에 잇달아 전기료를 올릴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간사이와 도호쿠·규슈·시코쿠·홋카이도전력 등 5개사는 일본 도쿄전력에 이어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달 가정용 전기료를 평균 8.46% 인상했다.

간사이전력은 내년 4~9월에 가정용은 10% 이상, 기업용은 20~30% 정도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력회사들은 일본 원전이 잇따라 가동을 중지하면서 화력발전용 연료 조달비로 인해 경영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부·호쿠리쿠·주고쿠전력 3사는 원전 의존 비율이 낮기 때문에 당분간 요금을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0,000
    • -0.49%
    • 이더리움
    • 2,97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34%
    • 리플
    • 2,089
    • +1.06%
    • 솔라나
    • 124,400
    • +0.48%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13%
    • 체인링크
    • 12,630
    • -0.63%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