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은 PC 난연 시트제품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주 미국연방항공청(FAA)의 기준인 FAR(미국연방항공규정) 25.853난연 테스트를 통과하고 첫 수주물량으로 이달 말 선적 예정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이번 선적이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납품 물량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10-22 09:45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인 에스폴리텍은 PC 난연 시트제품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주 미국연방항공청(FAA)의 기준인 FAR(미국연방항공규정) 25.853난연 테스트를 통과하고 첫 수주물량으로 이달 말 선적 예정이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이번 선적이후 미국 항공기 부품소재로 공급이 지속될 예정”이라며 “납품 물량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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