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일제히 하락…일본 9월 무역적자 악화·실적 부진

입력 2012-10-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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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2일 오전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의 9월 수출이 감소하고 기업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73.14포인트(0.81%) 하락한 8929.54로, 토픽스지수는 5.93포인트(0.79%) 내린 748.46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44포인트(0.63%) 하락한 2114.8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76.95포인트(1.04%) 내린 7331.81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7.97포인트(0.08%) 하락한 2만1533.79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0.51포인트(0.34%) 밀린 3038.41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의 무역수지는 9월에 5586억 엔 적자로 전문가 예상치 5479억 엔을 웃돌았다.

같은 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수출 감소폭은 지난해 5월 이후 최대였다.

2012 회계 상반기(4~9월) 무역수지는 3조2190억 엔 적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의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32조1603억 엔, 수입은 2.6% 증가한 35조3793억 엔을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자국의 9월 수출 감소폭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하락했다.

일본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도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가나야마 도시유키 모넥스 시장 애널리스트는 “일본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불안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닛산이 1.4% 하락했고 소니가 1.3% 내렸다.

미쓰비시는 이날 올해 순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34% 하향 조정한 후 2.6% 떨어졌다.

아마다 역시 순이익 전망치를 낮춘 후 4.3% 급락했다.

일본 최대 해운업체 NYK는 3.3% 내렸고 파이오니아가 2.1%, 마쓰다가 2.0% 각각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실적 악화 우려와 지방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 전망으로 하락했다.

부동산업종 대표종목인 차이나반케가 1.7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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