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업개발, 1차 부도…법정관리 신청할 듯

입력 2012-10-22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9일 만기 어음 23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낸 환경플랜트 전문업체 한라산업개발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라산업개발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까지 어음을 막지 못하면 최종 부도 처리되는데 어려울 것 같다”며 “오늘 중 법정관리를 신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도급순위 139위인 한라산업개발은 1999년 4월 한라중공업의 환경사업부문을 양수해 독립했다. 지난해 매출액 3천282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달성한 이 회사의 주력 사업은 각종 폐기물처리와 대기오염방지 수처리분야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3,000
    • -2.97%
    • 이더리움
    • 3,090,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34%
    • 리플
    • 2,106
    • -3.31%
    • 솔라나
    • 129,300
    • -1.75%
    • 에이다
    • 401
    • -2.43%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58%
    • 체인링크
    • 13,100
    • -1.8%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