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마의 방송화면 캡쳐)
목장에서 마의로 일하며 능력을 키워온 백광현은 마지막 약조차 듣지 않는 말의 목숨을 되살리려 고군분투를 펼쳤다. 백광현의 시술에 사복시의 의원들은 비웃었지만 백광현은 개의치 않고 침술을 이어갔다.
목장에서 마의로 일하며 능력을 키워온 백광현은 마지막 약조차 듣지 않는 말의 목숨을 되살리려 고군분투를 펼쳤다. 백광현의 시술에 사복시의 의원들은 비웃었지만 백광현은 개의치 않고 침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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