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의류 브랜드 CF에서 이나영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한 의류브랜드 CF에서 이나영은 몸에 밀착된 누드톤 의류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느다란 팔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마치 마네킹 같은 느낌을 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어" "정말 완벽하구나" "말랐는데도 왠지 몸매가 좋아보인다" "30대 중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한 의류브랜드 CF에서 이나영은 몸에 밀착된 누드톤 의류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느다란 팔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마치 마네킹 같은 느낌을 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어" "정말 완벽하구나" "말랐는데도 왠지 몸매가 좋아보인다" "30대 중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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