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종, 석유화학 부문 실적 안정적 ‘비중확대’ - KB투자증권

입력 2012-10-23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3일 정유화학업종에 대해 “석유화학 제품의 수익성 약세는 지속되겠지만 정유 업체의 석유화학 부문 실적은 안정적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솔린과 디젤 스프레드 축소로 정제마진이 전 주 평균 배럴당 10.6달러(-2.3달러/배럴) 수준의 약세로 전환됐다”며 “유럽과 아프리카, 인도·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줄었다”고 정리했다.

반면 “중국의 수요 강세와 미국의 공급 하락으로 벤젠·SM(Styrene Monomer)·PS(Polystyrene) 등 벤젠 체인의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은 가솔린 수요가 감소하는 시기로 접어들면서 정유 가동률이 2개월 전 92% 수준에서 최근 87% 내외로 감소했고, 이는 전반적인 BTX 공급 감소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9월 한국의 석유화학 제품 수출량은 261만톤(+5.0% MoM, +13.2% YoY)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 금액도 40억달러(+6.6% MoM, +1.3% YoY)로 201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1년 반 동안 침체를 보였던 화섬원료(EG/TPA)의 수출 증가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석유화학 산업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업체들의 실질 이익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2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5,000
    • +2.51%
    • 이더리움
    • 3,168,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52%
    • 리플
    • 2,143
    • +1.81%
    • 솔라나
    • 130,500
    • +2.19%
    • 에이다
    • 406
    • +0.74%
    • 트론
    • 413
    • +1.47%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1%
    • 체인링크
    • 13,380
    • +2.37%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