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경남도지사 선거발생 김두관 때문… 반성해야”

입력 2012-10-2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23일 “이번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민주통합당 김두관 전 지사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서 발생했다”며 “민주당은 왜 먼저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는지 반성 하고 경남 도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서 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회의에서 민주당이 경선 없이 경남지사 후보를 추천키로 한 데 대해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경남도민의 뜻을 무시하고 지도부의 입맛에 맞는 후보자를 내 보내겠다고 하는 오만한 민주당 지도부의 뜻이 야권의 경남지사 후보단일화를 염두에 둔 또 다른 꼼수가 아닌 지 의심스럽다”고 재차 비난했다.

이어 “단일화면 모든 것이 통한다는 민주당의 꼴 사나온 행태에 국민과 경남도민들이 가만 계시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총장의 이날 발언을 두고 새누리당 경남지사 보선후보 경선에 나선 현역 기초단체장 출신 인사들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서 총장은 현역 단체장이 선거에 나설 경우 해당 직을 사퇴해야 하는 만큼 또 다시 보궐선거를 치르는 데 대해 부담을 느껴왔다.

경남지사 후보경선에는 홍준표 전 대표와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이 참여키로 했으며, 현역 단체장으로는 박완수 창원시장과 이학렬 고성군수가 도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6,000
    • +2.82%
    • 이더리움
    • 3,10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49%
    • 리플
    • 2,148
    • +2.04%
    • 솔라나
    • 129,600
    • +0.31%
    • 에이다
    • 404
    • +1%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2.87%
    • 체인링크
    • 13,120
    • +0.2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