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와 함께 오싹한 할로윈 파티 즐기세요!
코로나는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26일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 도프(Dope)에서 열리는 할로윈 파티 ‘포 유(FOR YOU)’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호러 웨딩(Horror Wedding)’을 콘셉트로 한 할로윈 파티로 으스스한 복장을 한 신랑신부가 등장하는 오싹한 호러 웨딩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로윈 포토존을 운영하고 베스트 포토그래퍼를 선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진다.
코로나는 파티에 참가한 2030 트렌드세터를 대상으로 레몬을 곁들인 코로나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코로나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해외 문화로만 여겨지던 할로윈이 요즘 20~3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파티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층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여 코로나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