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LS·DLS 9종 판매

입력 2012-10-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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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최고 연 16.4%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와 원유, 금, 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연계증권(DLS) 9종을 판매한다.

우선 '미래에셋 제4103회 ELS'는 SK하이닉스 보통주, 엔씨소프트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리자드 스텝다운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이면 연 16.4%의 수익을 지급한다.

'리자드 ELS'상품의 특징은 발행일 이후부터 2번째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8.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엔씨소프트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및 북해산 브렌트 원유(Brent),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 금(London Gold PM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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